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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비에 젖다~

여전히 화제의 중심인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 입니다 본문

소소한 이야기/소소한이야기

여전히 화제의 중심인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 입니다

태풍노을 2020. 6. 12. 13:13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

이것은 20대 태국 청년 생차트(Anucha ”Cha“ Saengchart)”로부터 나왔습니다.

생차트의 페이스북입니다. https://ko-kr.facebook.com/Lowcostcosplay/

이 페이스북의 현재 5,561,695명이 팔로우 되어있습니다. 접속할때마다 숫자는 바뀌겠죠~~

 

"아누카 차 생차트"는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사물을 이용해 영화, 만화, 게임 속 등장 인물이나 가수 등 연예인을 따라 하는 일명 코스튬 플레이(혹은 코스플레이) 사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직접 운영하는 SNS의 이름인 저가 코스프레’ ‘저예산 코스프레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저가코스프레 사진을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고, 기발하다는 생각도. 어의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입고름을 올라가게 하네요.

"이태원클라스" 조이서(김다미)를 빼빼로를 이용해 코스프레 했네요. 저는 이거 보고 빵 터졌는데~~
집에 한두개씩 있는 콘센트를 이용해 머리카락과 눈에 불빛을 참 기발한 아이디어 같네요
양배추와 고추를 이용해서 코스프레하는 모습 대박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고무줄을 이용한 코스프레입니다.
스파게티 면과 토마토 소스 같은것을 이용한 코스프레 입니다. 하하하하
꽉 끼는 옷을 입었을 뿐인데 ㅎㅎㅎㅎㅎ~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

처음에 코스프레 사집을 접했을때는 이사람 뭐임~~

이렇게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이디어가 참신합니다. 

뭔가 하나에 빠지면 생차트 처럼 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의 교훈은 한 우물만 파세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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