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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발과 너무 너무 닮은 ‘무’ - 발등이 찍혔는지 부어올라 왠지 신발이라도~~ 본문

소소한 이야기/소소한이야기

사람발과 너무 너무 닮은 ‘무’ - 발등이 찍혔는지 부어올라 왠지 신발이라도~~

태풍노을 2020. 6. 12. 13:01

사람발과 너무 닮은 특이한 모습의 무가 발견되었는데요

일본 가가와현 아야기와에서 길이 30cm 크기의 사람발과 똑같은 무가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 무는 1.5kg의 무게로 수확했다고 합니다. 농부 이케우치 유키히로라는 사람이 밭에서 무를 수확하던중 큰 물건에 받혀 발이 부어오른 것 같은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하네요.

제가 봐도 많이 웃겨 보입니다.

 

이 무로는 먹지 못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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