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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비에 젖다~

여전히 화제의 중심인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입니다. 본문

소소한 이야기/소소한이야기

여전히 화제의 중심인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입니다.

태풍노을 2020. 11. 12. 09:23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저가 코스프레(Lowcost Cosplay)’

생차트의 페이스북입니다https://ko-kr.facebook.com/Lowcostcosplay/

 

"아누카 차 생차트"는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사물을 이용해 영화만화게임 속 등장 인물이나 가수 등 연예인을 따라 하는 일명 ‘코스튬 플레이(혹은 코스플레이사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직접 운영하는 SNS의 이름인 ‘저가 코스프레’ ‘저예산 코스프레’ 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생차트도 머리가 아플것 같네요.

이런 아이디어를 독자들이 제공해주나 아님 생차트가 혼자 아이디어를 짜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나에겐 언어의 장벽이라는 높은 장벽 때문에 참아보겠습니다.

 

자기한몸 희생해서 독자들에게 웃음을 주네요 
썬크림을 이용해 상처를 만들어 보네요 ㅎㅎㅎㅎㅎ
같은옷 다름느낌이라고 할까~~~
엉덩이를 이용한 케릭터 정말 똑 같네요 ㅎㅎㅎㅎ
정말 저가 코스프레입니다. 완전 이건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저가형~~~
기발하고 깜찍한것 같은데~~
고추를 이용한 코스프레
환타만 있으면 되요~
고양이가 어떻게 저렇게 있지 잠깐 기절 시켰나 ㅎㅎㅎㅎ

정말이지 저가 코스프레 지만 페이스북의 구독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 추세입니다.

아무튼 생차트를 처음 봤을때 웃긴녀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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